2010. 4. 25. 00:38

이끼 닦은 기념으로 몇장 찍어보았습니다.

(앞면만 닦았어요... ㅜㅜ;)

 

 

크리너새우...

밥줄때면 저 큰 다리로 휘적휘적 뛰어나오는게 너무 귀엽습니다. ^^

 

 

 

 

 

 

니모(퍼큘라클라운) .. 일주일 되었는데 아직 먹이 반응이 신통치 않네요. 그래도 오늘은 살짝 입질을 하는것 처럼 보였어요.^^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한동안 혼자 어항의 주인이었던 락블레니... (찾으셨나요?)

 

 

다시 좀더 자세히.. ^^

평소엔 밥통에 붙어삽니다만, 사진찍으려고 하니까 숨어서 고개만 내밀고 있네요 ^^;;

 

 

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^^

Posted by 난치병