핸펀 사진을 다운받다 보니... 사진이 몇장 나와서 올려봅니다. ^^
체리짱님이 분양해주시기로 한 해수어항입니다.
지금은... 관리해주시는 분이 날바닥을 만들어 놓으셔서... 사진의 모양새와는 조금 다릅니다.
저는 개인적으로 이때가 젤루 이뻤는데요 ^^;;;;
핸펀 사진이라... 화질이 좀 그렇네요 ^^;;
지난 토요일 후배 결혼식에 참석했어야만 했다는 청첩장을 오늘 가방안에서 발견했습니다. ㅜㅜ;
손님도 별로 없다구해서 꼭 가보려구 했는데... 토요일엔 방에서 딩굴딩굴했는데... 그넘이 찾아와서 술도 한잔 샀는데...
에구... 미안해지네요 ^^;; 머 신혼여행 갔다와서 한번 보면 되겠죠 ^^;;
요즘 날짜, 시간 감각이 좀 둔해졌나봅니다. ^^
(원래 좀 둔해보여요... 이런 댓글 사절합니다. ㅎㅎ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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