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0. 4. 25. 02:18

마눌이 방에 왔다가 한마디 합니다.

"새우 더 사다 넣었어?"

"아니~ 뭔 새우..."

새우를 사오거나 분양받은적이 없어서... 걍 넘겼는데...

해수항을 보니 새우가 두마리네요... ㅋ

 

요넘은 가짜새우... (탈피한거)

 

 

요넘은 진짜새우죠... ㅎㅎ

 

 

 

남은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^^

Posted by 난치병