금요일인데... 별다른 약속도 없구... ^^;
오랜만에 멀지 않은 수족관에 잠시 들려보았습니다.
문 막 닫으시려는데 들어가서... 제대로 구경도 못하고...
풍선라미만 네마리 데려왔네요.
지난번 수초항에 넣었던 골든볼라미가 모두 용궁가서... 좀 아쉬웠거든요...
사장님이 수족관에 오래 있던 애덜이라고 튼튼할꺼라고 하시네요. ^^ (떡대도 좀 있어요 ^^)
물맞댐중인 사진입니다.
수조에서는 아직 적응중인가봐여 수조 뒤쪽에만 가 있어서 사진을 찍을수가 없네요 ^^;
밖에는 바람도 무섭게 불고 천둥도 치고...
내일 결혼식장에 갔는데, 내일은 좀 멈추어줬으면 좋겠습니다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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