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무실에 새로 셋팅한 테트라칸투스 어항입니다. 한쌍만 살고 있어요.
꼬리가 참 예쁘죠?
사장님왈, 얘네는 원래 일케 가만히만 있냐...
하지만 절대 가만있는거 아니죠~, 물티가 부럽지 않은 공사본능...
틀림없이 바닥재는 고르게 깔았습니다. 처음엔 밍숭맹숭 했는데... 산이생겼네요 ^^
(하지만 아직도 계속 파는중... DoTheG...?)
아래는 이전부터 관리해온 자반 잡탕어항 입니다...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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