숫놈이 암놈을 완전 보내버렸네요...ㅜㅜ;
새끼낳고 잘 살때는 언제고...
시체건지고... 저면 엎고... 소라도 다 빼버리고...
밥 굶기는 중입니다.
굶기니까...
모래를 씹어먹네요...
분양보낼까, 암놈을 분양받을까,
사무실 카우도항에 던져버릴까,...
말라위항에 넣어버릴까...
그냥 평생 독신으로 살도록 놔둘까... 고민중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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