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0. 4. 25. 02:38

2년정도 키운 오셀라입니다. ^^

숫놈이에요..

치어도 세번정도 봤구..

암놈은.. 이넘이 쥐어박아서 용궁으로 보내셨구요..

 

요즘 나이들어 힘든건지.. 입을 헤~ 벌리고 있네요.. ^^; 

(등지느러미가 이상해 보이는데.. 접고 있어서 그런거에요, 멀쩡해요 ^^;;)

 

 

 

 

이빨은 튼튼해 보이는데 말이죠.. ^^;;

앞으로 얼마나 더 저랑 같이 살 수 있을지..

보험 들어놓은게 없으니.. 튼튼하게 지내주렴.. ^^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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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난치병