꺼멍 머시기 거북이입니다. ^^
어릴때 청거북이 키워보고는... 거북이는 오랜만이네요...
요즘 키우고픈 어종은 별로 없었는데, 갑작스레 거북이가 키우고 싶어져서
사육방법도 잘 모르면서 데리고 왔습니다. ^^;;
이넘들은 다 커도 10cm정도밖에 안된다고 하네요.. ^^
두마리인데, 하양이 까망이라고 마눌님이 이름붙여주었습니다. 한놈은 좀 밝은 색이고, 한놈은 좀 어두운 색이거든요..
(담뽀뽀에도 까망님이 계신데... ㅎㅎㅎㅎ)
얘는 하양이... (촛점이 발가락에 맞았네요ㅡㅡ;)
얘가 까망이에요... 옆에 해수어항 구경하고 있네요.^^
나머지는 다 하양이입니다. 까망이는 좀 쑥스러워해요...
히터에 발 데일까봐 커버도 만들어 주었어요 ^^
바위(?)틈을 좋아하는거 같아요 ^^
거북이 키우는데도 공부해야 할게 많은거 같아요..
구해야 할 것도... ^^;; 당장은 UVB등을 구해야 할 것 같네요...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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