얘네들은 오늘 분양갑니다. 이번엔 꽤 오래 키웠네요. 한자 치어항을 다른 아가들한테 곧 내주어야 하기 때문에...
쫓겨납니다. 시집가서 잘들 살아라...
잠자는걸 갑자기 불키고 찍어서... 말라위답지 않게 바닥에 배붙이고 있네요 ^^;
얘네는 오셀라 치어들... 한자어항에 부화통까지 걸어두었더니... 완전 좁아터집니다. ㅜㅜ;
부화통은 부화통이고... 어항안에는 다음세대의 아가들이....
말라위항 에그텀블러엔 다람쥐들이 덜렁덜렁 흔들리고 있고요...
아세이는 제가 보는 앞에서 알을 물었습니다. 몇개 흘린건 바나나가 낼름 집어 먹데요... ^^;;
알비노안시, 구피는 뭐 말할 필요도 없죠.. ^^;;;
........
그냥 좀 멍~ 해 집니다... ^^;;;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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